남도여행_@

2005. 6. 2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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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_!

2005. 6. 2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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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에

2005. 6. 22. 11:45

아멜리에.

 

아 오랜만에 본 재미있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영화였다.

 

자세한 건 내일로...^_^

 

 

Ps. 아멜리에 DVD 메인 화면 배경음악이 배치기 어떤 노래 배경음하고 같던데 어떻게 된거지..;;

 


[아멜리에]삶을 다르게 읽는 즐거움 - 김동식


:

배아퍼

2005. 6. 20. 07:29

아.....

 

배 아퍼...-_-

 

 

누워 있으면 안 아프고,

 

서 있거나 일어나 있으면 아프다.

 

지금 땀이 삐질삐질...ㅜ_ㅜ

 

예전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오늘도 그 증상이 그대로다

 

 

책도 읽고 싶고

 

여행 간거에 대한 포스트도 올리고 싶은데,

 

배가 아퍼서 대체..-_ㅜ

:

내게로 와

2005. 6. 18. 19:59

빨리 니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벌써 4일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에 나는 초조해 진다.

 

너만 있으면 4배는 넓게 세상을 볼 수 있을텐데........

 

니가 없으니 한없이 슬프기만 하구나 ㅠ_ㅠ

 

 

빨리 장터에 나와라

 

SMC 2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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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서 만난 형, 누나들....
 
그런데 어떻게 된게 내 사진 6장하고
 
해피 누나 손톱사진 밖에 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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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에서 KT 건물에서 했던,
 
학교 입시 설명회 장면이다.
 
 
벌써 일주일이 지난 관계로 자세한건 생략한다...-_-
:
노래방 바톤이 시작됐어요~~ (ㅜ_ㅜ)

음악바톤에 이은 노래방 바톤 -0- (이런것도 있었어요....?)

꿈, 영화, 책, 블로그 등등 바톤 진짜 많던데 - _-a (아 .......-_-;;;)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전 해요 ㅎㅎ (예리한....*_*)

 

 사용자 삽입 이미지더구리님의 바톤을 이어 받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디입니다. ^-^

 

1. 노래방을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1-2달에는  한번 정도요.

 노래를 못해서 별로 안 좋아해요.

 

2. 애용하는 노래방 기계는?

기계는 상관 없고 분위기가 좋냐 안좋냐 두가지 문제만....

 

3. 노래방에서 불렀던 노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는?

 난감........;;;

 몇개 찾아보자면,

 Ring my bell(다이나믹 듀오), 친구여(조pd)

 Featuring이 없으면 안된다는 낭패......ㅡ_ㅡ

 

4. 이 노래는 꼭! 노래방에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그런 노래들은?

 얼마전에 인기를 얻었던, Dragostea Din T(O-zone)                         

 

5. 바톤을 넘겨 주고 싶은 사람.

 아무한테나 넘겨줘도 되는 거죠?

 그 곳에도 노래방이 있는 지 모르지만(호기심...*_*),정소영(roris) 이웃에게 넘깁니다.

 받아가세요 : )

:

벌써 방학

2005. 6. 2. 05:32

벌써 방학이다.

 

시간 참 빠른 것 같다.

 

 

기나긴 겨울방학이 끝나고 봄학기 시작한지 엇 그제 같은데,

 

금요일날 시험 2개만 마무리하면 여름 방학 시작이다.

 

 

그러고 보면 이제 반년 후면, 졸업학년인 3학년이 된다.

 

3년 만에 졸업한다는 보장은 없으나, 보통 3년 반 정도면 졸업하는 걸로 봐서는

 

내년에 졸업 논문을 준비해야 할 듯하다.

 

 

배운 것도 별로 없는 거 같은데 1년 만 지나면 논문을 준비해야 한다니....

 

시간이 노스텔지아의 향수처럼 휠휠 날아가는 것 같다. (이건 무슨 표현이지.._-_)

 

 

언제나 그렇듯이 다음 학기 계획 중 들어가는 것 중 하나가

 

'책 읽기'이다.

 

 

1년에 백권은 무리인 듯하고 1주에 한권씩 52권을 채울 수 있을 거 같다.

 

지금까지 읽은게 20권 조금 넘는데 웹 서핑하는 시간만 줄이면 충분히 채울 수 있을거 같다.

 

 

앞에서 한 말 다시 한번 더.

 

시간 참 빠르다.

 

 

철학자 중에 한명이 말하기를 (누군지는 모르겠다.)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선천적인 것, 즉 자연스럽게 얻는 것이

 

시간의 흐름을 인식하는 거라고 한다.

 

 

그러나 어떻게 생각하면,

 

가장 느끼기 어려운 것 같다.

 

언제 지나간지도 모른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시간 참 빠르구나.

:

이제 좀 쉬자

2005. 5. 31. 05:03

아 피곤해.

 

드디어 잠을 잘 수 있겠구나..ㅜ_ㅜ

 

내일 아침 9시에 또 시험..-_-

 

12시 쯤에 일어나야겠네 애궁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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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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