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기

2005. 5. 28.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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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기
 
1. Giant
2. 선 작사 : 배치기 / 작곡 : 탁
3. 젊은이의 양지 작사 : 배치기 / 작곡 : MC Sniper / Feat. MC Sniper
4. 남자의 로망 작사 : 배치기 / 작곡 : MC Sniper
5. Skit #1
6. Unfade 작사 : 배치기 / 작곡 : MC Sniper / Feat. AG
7.반갑습니다작사 : 배치기 / 작곡 : MC Sniper / Feat. AG
8. Mrs. 작사 : 배치기 / 작곡 : MC Sniper / Feat. 유리
9. 북치기 박치기
10. 하루경주 작사 : 배치기 / 작곡 : 탁 / Feat. MC Sniper
11. Jackson 5 작사 : 배치기 / 작곡 : MC Sniper / Feat. 유리
12. 두통
13. DMC
14. Move The Crowd 작사 : 배치기 / 작곡 : MC Sniper
15. 공제선 작사 : Buddha Baby / 작곡 : MC Sniper
16. 시적출력 작사 : 배치기 / 작곡 : 성수
17. Dear 작사 : 배치기 / 작곡 : MC Sniper
18. Unfade 2
19. 천일기
 
-------------------------------------
뒤 늦게 알게 되었지만,
 
그래도 좋은 건 좋은거다.
 
 
요즘 계속 듣고 있다 ㅎ
:

약하네.

2005. 5. 27. 04:03

난 강한 줄 알았는데,

 

작은 비수에 찔렸는데 아프다.

 

 

상처가 좀 갈거 같다.

:

아....지르고파

2005. 5. 25. 09:54

카메라도 사고 싶고,

 

노트북도 사고 싶고,

 

PDA도 사고 싶고,

 

PSP도 사고 싶고,

 

예쁜 옷도 사고 싶고,

 

책도 많이 사고 싶고,

 

디자인 쇼핑몰에서 파는 씰도 사고 싶다.

 

 

다행히 아직 산 건 없다.

 

머 돈도 문제지만...-_-

:

춥다

2005. 5. 23. 00:05

몇일 전부터 이상하게 춥다.

 

다른 방에 가면 따뜻한 거 같은데

 

우리방만 들어오면 한기가 서린다..-_-

 

 

아침에 추운 건 생활을 하는데 무척 안좋다던데...

 

왜 이리 대낮이 되도록 추운 것인지..ㅜ_ㅜ

 

방을 옴기던지 해야겠다..-_-

:

It's Hard

2005. 5. 17. 11:53

축제 후 후폭풍.

 

예상은 했지만, 타격이 너무 크다.

 

 

오늘 칼큘 숙제(40문제),

 

내일 칼큘 퀴즈&CN 숙제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 수 많은 숙제

 

 

이걸 언제 다하지..ㅡ_ㅜ

:

에픽하이!

2005. 5. 13. 13:03

오늘 우리학교에 에픽하이가 왔다.

 

이번 축제 때 오고 싶은 사람을 적는 대자보에 '에픽하이'라는 이름을 적은 노력 때문인지,

 

학교 축제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인 에픽하이가 오게 되었고 왔다!

 

 

타블로, 미쓰라 진, DJ 투컷.

 

3명의 멤버들의 멋진 모습과 5곡의 열창을 우리 학교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맨 처음에 부른 곡 빼고 나머지 4곡들은 가사를 모두 알고 있어서 에픽과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그리고 미쳐 보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팬클럽 분들(팬클럽을 욕할 순 없지만) 때문에 중앙 앞자리를 차지 못하고

 

구석에 있었다는 것과 기대하고 있었던 Lesson2를 불러 주지 않았다는 점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Lesson2가 에픽하이의 생각이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곡이라고 생각

 

하는데 그걸 빼다니....좀 아쉬울 수 밖에 없다. 아무튼 흥분의 도가니였던 것은 확실하다 ^^

 

 

1. 내일은 인권이 형이 온다.

 

2. 기회가 되면, 에픽하이 콘서트에 가보고 싶다.


에픽하이 in ICU


:

안심거래...

2005. 5. 12. 20:53

인터넷 쇼핑몰에서 알람 시계 하나를 샀는데 '안심 결제'를 이용했다.

 

그런데 '안심 결제'라는 이름에 비해 너무 부실한 것 같다.

 

필요한 것 고작 3~4가지 정도인데

 

계좌번호,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 그리고 인증서 정도만 알면 간단히 결제를 할 수 있다.

 

인터넷 뱅킹은 보안카드, 홈페이지 비밀번호, 심한 경우는 인터넷 뱅킹 계좌이체 비밀번호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는데, '안심 결제'는 너무 부실한 듯 싶다.

 

 

결론은 내가 안심이 안된다는 소리이다.

:

Naver 메신저

2005. 5. 11.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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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버전을 다운 받으려다가 실패하고 한동안 있고 있었던

 

네이버 메신저가 다시 생각났다.

 

 

새로운 정식버전의 등장.

 

디자인은 괜찮은 듯 싶다.

 

네이버 블로그와 연동한 것도 괜찮은 것 같고

 

아직 광고가 없다는 점도 좋은 점인듯 싶다.

 

 

다만, 가장 큰 문제점이 남아 있었다.

 

접속자가 없다는 점이다..-_-

 

오프라인만 35명.

 

이러면 메신저의 의미가 없다.

 

 

'잘 되려나....?'

:

대학의 로망이라는 'Eatting' (미팅, 나는 이렇게 부른다)

 

얼마 전부터, 해봐야 한다는 절박함이 생겼다.

 

 

학교의 성실한 계획대로라면,

 

2년 뒤에는 대학원생이 되어 있어야한다.(물론 계획대로라면..._-_)

 

자, 내 나이가 지금 20살(만으로는 19세)에 2살을 더하면 22살이다.

 

한창 때 나이인데, 나의 이름 뒤에는 '대학원생'이라는 호칭이 붙게 되어있다.

 

이 좁고 성비극악인 학교(더 안 좋은 학교도 있지만)에서 인생의 골을 성공시킬수 있을지 의문이다.

 

 

2년 혹은 3년이 지나면, 대학원생이라는 직분이 붙을 텐데,

 

그렇게 되면 너무 늙어보이지 않겠나? 그 때가면 분명 평범하게는 안될 것이다.

 

분명 '듀오' 분위기 속에서 사람을 만나게 될 것 같다...ㅡ_ㅜ

 

 

나만 그런 줄 알았떠니, 내 친구도 걱정이란다.

 

결국 방법은 'Eatting'뿐인듯 싶다.

 

그런데 과연 이 좁고 외딴 전민동에서 'Eatting'할 대학교는 어떻게 섭외하지?

 

 

여고생이 있는 고등학교에 축제 홍보 포스터 붙이러 간다는

 

이유 하나로 마음이 설랜다는 내 대학교 친구 이야기를 하며,

 

이 글을 쓰게 된 절박한 심정을 대신한다.

:

바나나맛 우유

2005. 5. 9. 19:41

바나나맛 우유를 샀다.

 

맛있게 먹으려고 했는데,

 

빨대가 없다...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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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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