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라고 하지?

2005. 11. 8. 04:27

뭐라고 말을 해?

 

으....미치겠네..ㅜ_ㅜ

 

 

끝났네...에휴..ㅜ_ㅜ

:

ICU Pride

2005. 11. 1.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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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시작한 학술제 'ICU Pride'
 
내년 행사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

아, 군대 안갈래

2005. 10. 27. 11:00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88723&ar_seq=2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88736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88760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288846

 

아까운 청춘 2년을 희생하면서 가는 군대인데,

 

제대로 된 혜택은 커녕, 치료도 못 받고 병만 악화되서 온다니.

 

과연 누가 군대를 가고 싶어 하겠나.

 

 

만약 모든 남자들이 군대를 간다면 저런 일이 일어났을까?

 

Ps. 모든이 아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아시죠?

:

애매함.....

2005. 10. 20. 19:05

결국 애매함이 문제가 되었다.

 

내 시간을 내기에는 시간이 애매하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황.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갈 수 밖에

:

첫 날

2005. 10. 17. 10:17

나의 첫 번째 외도의

 

첫번째 날이다.

 

 

새로운 날들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v

:

카메라...

2005. 10. 15. 09:37

카메라 매물 찾다 죽겠다....

 

어떻게 된게 찾지 않을때는 많이 나오다가.

 

정작 찾으려고 하니 매물이 없네.. ㅜ_ㅜ

:

랜덤 돌기

2005. 10. 12. 11:31

오랜만에 20분동안 랜덤 블로그를 돌아봤다.

 

1. 참으로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2. 내가 발 붙일 곳은 보이지 않았다.

 

3. 예전 블로그와 많이 변한거 같다.

 

4. 랜덤 돌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5. 솔직히 말하겠다. 프로필 보고 있다.

:

동물원

2005. 10. 10. 05:20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타인의 기준으로 본 기준이 아니라,

 

그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을 기준이다.

 

 

아무리 타인의 눈으로는 행복해보이고 좋아보일지 몰라도,

 

행복은 자신이 계획했던 것이 결과로 나타는 것일때 얻는 것이기에

 

그가 행복한 것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것은 그 사람 뿐이다.

 

 

만약, 스스로의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을 따랐다면,

 

아쉬움은 있더라도 후회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시 그 때로 돌아간다고 하여도 다시 그 선택을 할 거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이 아니다.

 

우리는 커다란 초원 위에 자유롭게 살고 있는 동물이다.

 

 

동물의 상징은 자유로움이다.

 

식물과는 다르게, 자신의 의지에 따라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는 '자유'.

 

그 것을 위해, 안락한 삶을 포기한 것이고 먹이를 걱정하며 살지만 즐거울 수 있는 것이다.

 

'자유'라는 것을 잃는 다면, 날지 못하는 새와 무엇이 다를까?

 

 

 

세상이라는 큰집에서 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날 좀 놔둬요........

:

통화 후

2005. 10. 10. 00:51

죽이 될꺼 같다.

나는 한끼 굶더라도 밥이 먹고 싶은데.

 

내가 아낀 1년은 나를 억압하는 가속도였나?

나에게 1년이라는 여유의 시간이 있던거 아니였던가.

 

시험을 통해 일정 기준이 넘어야 다음 학년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해야한다.

그래야만, 속도에 얼매이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자신의 목표를 완성할 수 있으니.

 

그리고 작년 어느 날

http://blog.naver.com/gadi0327.do?Redirect=Log&logNo=140002385833

:

갑갑하다.

2005. 10. 7. 02:42

이리저리 꼬인 나의 B+tree와 나의 검사일정.

 

다음 주는 시험인데 아직도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냥 홀로, 홀연히 떠나고 싶은 생각만 가득히.

 

젊음을 발산할 일에 미쳐보고 싶다는 생각도 가득.

 

포토 아카데미 또는 프로그래밍에 한번 몇 달 미쳐보고 싶은데,

 

나의 학교 그리고 나의 의무는 이런 일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물론 사람들은 당연히 여러가지의 일들을 동시해 해야한다지만,

 

단호하게 말하지만, 나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나중에 나이가 많아졌을 때,

 

내가 젊은 때 무엇을 했을까 생각하면,

 

과연 떠오르는게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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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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