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후

2005. 10. 10. 00:51

죽이 될꺼 같다.

나는 한끼 굶더라도 밥이 먹고 싶은데.

 

내가 아낀 1년은 나를 억압하는 가속도였나?

나에게 1년이라는 여유의 시간이 있던거 아니였던가.

 

시험을 통해 일정 기준이 넘어야 다음 학년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해야한다.

그래야만, 속도에 얼매이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자신의 목표를 완성할 수 있으니.

 

그리고 작년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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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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