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이야기의 개요

2006. 3. 9. 03:24

이제 3학년, 나도 졸업학년이 되었다.

 

물론 3년내로 졸업하는 조기졸업을 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졸업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IS를 시작한다.

 

 

IS는 IS A와 IS B 두가지가 있다.

 

Independent Study의 약자인 IS는 졸업 논문을 쓰기는 UP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번에 나는 이동만 교수님 밑으로 들어가,

 

Infrastructure-less networking을 주제로 공부를 해간다.

 

대략 Ad-hoc network와 wireless mesh network라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긴 이야기가 될거 같아, 이렇게 카테고리를 새로 만든다.

:

정말 대단한 쇼맨쉽! 피겨 스케이팅 선수에게 저런 면모를 발견하다니!!!

01년이면 만 19세(?)인데 저런 연기를 하기에는 너무 어렸단말야!!!

풍부한 표현력과 탄탄한 실력에서 오는 자신감,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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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해온 자료라는 것을 먼저 밝혀둔다.

 

원래 퍼가는걸 싫어하지만, 이건 퍼갈 수 밖에 없었다.
사람을 즐겁게 하는 스케이터.
그 덕분에 피켜 스케이팅을 보게 되었다. 

:

흥미진진한데....

2006. 2. 23. 02:11

여름학기, 가을학기 때는 과대라는 직위에 엄청 쪼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전자 과대인 송성문형이 다시 복학하시고, 경영 과대 회룡이 형도 좋으셔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전산 과대 일을 하는 것이 한결 수월해졌다.

 

 

학부가 생긴지 5년, 올해 우리는 과문화 활성화를 위해 과방을 만들려고 한다.

 

새로 만드는 것이에 해야 할일도 많고 시행착오도 많이 생기고 있다.

 

그래도 나름대로 바쁜 가운데 과방에 하나, 둘 발품 뛰면서 얻어온 물건들이 늘어나니 마음이 흡족해진다.

 

금요일날 있을 개강파티, 곧 해야할 과방 꾸미기, 책 기부받기, 총 MT, 신입생 환영회 등

 

여러가지 할 일이 많겠지만, 이 일이 나중에 큰 경험이 될 거라 믿기에 아쉬움은 없다.

 

 

빨리 경험을 쌓아서 여름에 다시 Sun Microsystems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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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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