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학년, 나도 졸업학년이 되었다.
물론 3년내로 졸업하는 조기졸업을 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졸업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IS를 시작한다.
IS는 IS A와 IS B 두가지가 있다.
Independent Study의 약자인 IS는 졸업 논문을 쓰기는 UP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다.
이번에 나는 이동만 교수님 밑으로 들어가,
Infrastructure-less networking을 주제로 공부를 해간다.
대략 Ad-hoc network와 wireless mesh network라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긴 이야기가 될거 같아, 이렇게 카테고리를 새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