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 지내러 서울로 올라가요.

 

아마 1월 5일날까지 있을거 같아요.

 

그 때까지 디카사고 옷사고 서울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즐겁게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

잠시

2003. 12. 29. 06:40

잠시 블로그를 쉬고 돌아온 집에서의 생활을 즐기겠습니다.

 

아버지도 월요일부터 방학이시라니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을거 같아요.

 

모두들 나중에 만나요 ^^

:

갑자기

2003. 12. 28. 01:21

갑자기 생각났다

 

내가 기숙사에 가고 싶어 했던 이유가

 

집에 있기 싫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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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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