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글자색

2003. 11. 11. 22:29

000000 black 검정
2f4f4f darkslategray 어두운푸른빛회색
708090 slategray 푸른빛회색
778899 lightslategray 밝은푸른빛회색
696969 dimgray 칙칙한회색
808080 gray 회색
a9a9a9 darkgray 어두운회색
c0c0c0 silver 은색
d3d3d3 lightgrey 밝은회색
dcdcdc gainsboro
ffffff white 백색
fff5ee seashell 바다조가비
fffafa snow 설백
f8f8ff ghostwhite 허깨비백색
fffaf0 floralwhite 꽃의백색
f5f5f5 whitesmoke 백색연기
f0f8ff aliceblue 엷은잿빛바탕에푸른빛
f0ffff azure 하늘색
fdf5e6 oldlace 낡은끈
f5fffa mintcream 박하크림
ffefd5 papayawhip 열대아메리카산과수매질
ffdab9 peachpuff 복숭아빛불기
faf0e6 linen 리넨
eee8aa palegoldenrod 옅은국화과의다년초
ffe4e1 mistyrose 짙은장미빛
ffe4b5 moccasin 사슴가죽의구두
ffdead navajowhite 나바호족백색
d2b48c tan 볕에탄빛깔
f5deb3 wheat 밀
fafad2 lightgoldenrodyellow 밝은국화과다년초노랑
ffffe0 lightyellow 밝은노랑
fff8dc cornsilk 옥수수명주실
faebd7 antiquewhite 옛날의백색
f5f5dc beige 엷은갈색
fffacd lemonchiffon 레몬빛가볍고얇은직물
fffff0 ivory 상앗빛
f0e68c khaki 누른빛에엷은다색이섞인빛깔
e6e6fa lavender 연한자주색
fff0f5 lavenderblush 연한자주빛붉기
ffe4c4 bisque 분홍빛이도는검은빛을띤누른빛
ffebcd blanchedalmond 희어진엷은황갈색
deb887 burlywood 튼튼한목재
cd853f peru 남미서부의공화국
00ced1 darkturquoise 어두운푸른빛녹색
00bfff deepskyblue 짙은하늘파랑
7fffd4 aquamarine 엷은푸른빛녹색
1e90ff dodgerblue옥수수빵파랑
00ffff cyan 푸른정도
f0fff0 honeydew 식물의잎에서나는단물
87cefa lightskyblue 밝은하늘파랑
afeeee paleturquoise 옅은푸른빛녹색
e0ffff lightcyan 밝은푸른정도
add8e6 lightblue 밝은파랑
b0c4de lightsteelblue 밝은철강빛파랑
40e0d0 turquoise 푸른빛녹색
48d1cc mediumturquoise 중간의푸른빛녹색
00ffff aqua 엷은푸른빛녹색
7b68ee mediumslateblue 중푸른빛회색파랑
191970 midnightblue 깜깜한파랑
6495ed cornflowerblue 옥수수꽃파랑
0000cd mediumblue 중간의파랑
6a5acd slateblue 푸른빛회색파랑
4682b4 steelblue 철강빛파랑
0000ff blue 파랑
483d8b darkslateblue 어두운푸른빛회색파랑
5f9ea0 cadetblue 이하의파랑
87ceeb skyblue 하늘파랑
4169e1 royalblue 황실의파랑
b0e0e6 powderblue 가루파랑
000080 navy 짙은검은빛을띤남빛
00008b darkblue 어두운파랑
8a2be2 blueviolet 파란제비꽃색
8b008b darkmagenta 어두운짙은분홍색
9932cc darkorchid 어두운연보라색
9400d3 darkviolet 어두운제비꽃색
ff00ff magenta 짙은분홍색
ff00ff fuchsia 붉은빛깔이나는자줏빛
c71585 mediumvioletred 중제비꽃빨강
ba55d3 mediumorchid 중간의연보라색
9370db mediumpurple 중간의자줏빛
dc143c crimson 짙게붉은색깔
ff1493 deeppink 짙은연분홍색
ffb6c1 lightpink 밝은연분홍색
ff69b4 hotpink 강렬한연분홍색
ffc0cb pink 연분홍색
dda0dd plum 짙은 보라색
800080 purple 자줏빛
ee82ee violet 제비꽃색
d8bfd8 thistle 엉겅퀴
da70d6 orchid 연보라색
4b0082 indigo 남색
a52a2a brown 갈색
e9967a darksalmon 어두운주황색
f08080 lightcoral 밝은산호빛
cd5c5c indianred 인디언빨강
ffa07a lightsalmon 밝은주황색
db7093 palevioletred 옅은제비꽃빨강
f4a460 sandybrown 엷은갈색
fa8072 salmon 주황색
ff6347 tomato 토마토색
ff4500 ornagered
ff0000 red 빨강
800000 maroon 붉은빛을띤갈색
8b0000 darkred 어두운빨강
b22222 firebrick 내화
d2691e chocolate 갈색
8b4513 saddlebrown 안장갈색
a0522d sienna 붉은빛을띤갈색
bc8f8f rosybrown 장미빛갈색
ff7f50 coral 산호빛
ff8c00 darkorange 어두운붉은빛을띤누른색
ffa500 orange 붉은빛을띤누른색
b8860b darkgoldenrod 어둔운국화과의다년초
ffd700 gold 금빛
ffff00 yellow 노랑
7fff00 chartreuse 연두색
7cfc00 lawngreen 잔디녹색
00ff00 lime 열대산의레몬비슷한과일
32cd32 limegreen 라임녹색
00ff7f springgreen 봄녹색
3cb371 mediumseagreen 중간의바다녹색
adff2f greenyellow 녹색의노랑
8fbc8f darkseagreen 어두운바다녹색
90ee90 lightgreen 밝은녹색
98fb98 palegreen 옅은녹색
2e8b57 seagreen 바다녹색
00fa9a mediumspringgreen 중봄녹색
20b2aa lightseagreen 밝은바다녹색
66cdaa mediumaquamarine 중엷은청록색
228b22 forestgreen 숲녹색
008b8b darkcyan 어두운푸른정도
008080 teal 암록색을띤청색
006400 darkgreen 어두운녹색
556b2f darkolivegreen 어두운올리브녹색
008000 green 녹색
808000 olive 물푸레나뭇과의상록교목
6b8e23 olivedrab 올리브엷은갈색
bdb76b darkkhaki 어두운누른빛에엷은다색
daa520 goldenrod 국화과의다년초

 

어디가다 퍼온 여러가지 글자색

 

정말 예쁜 색이 많이 있네요. ^^

 

너무 길어서 블로그가 지저분해진다는것 빼고 다좋아요

:

초밥 먹고 싶어라~

2003. 11. 11. 02:20

방금 전에 제 이웃분들께 초밥을 돌리고 왔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 ) 요거~

 

제가 제일 먹고 싶어하는 초밥 모듬.

 

미스터 초밥왕을 보면서 더더욱 먹고 싶은 초밥 모듬.

 

하지만 저희 도시에는 초밥 가게가 없어요 ㅜ_ㅜ

 

지금까지 먹어본 초밥이라고는 부페집이나 회집에서 주는 싸구려 초밥하고

 

친구가 준 장어 초밥 1개 ㅜ_ㅜ

 

다른 종류의 초밥을 먹고 싶은데 먹을 곳이 없으니.......ㅜ_ㅜ

 

사진으로 나마 먹어야겠네요.......쩝

:

꿈꾸는 소년?

2003. 11. 10. 23:10

나이를 들면서, 현실을 인식하면서, 어렸을 때 꿈꿔오던 꿈은 작아지고 없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지금도 꿈을 꾸고 있다.

 

나는 지금도 마음만 먹으면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18세 소년(?),청년(?)이다.

 

물론 내가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냥 그렇게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내 꿈은 빌게이츠 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을 대표 하듯이 한국을 대표할 만한 소프트웨어 회사를 차리는 것이다.

 

18세라면 어렸을 때의 꿈은 버리고 현실에 맞는 직업을 찾아나가야 할 나이이겠지만

 

나는 아직도 커다란 나의 꿈을 내가 직접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꿈을 향해 준비하고 있는가?

 

지금의 나의 모습을 보면 빌게이츠가 되는 확률보다 프로게이머가 될 확률이 높은거 같다.

 

맨날 스타크래프트 연습만 하고 있으니.......ㅡㅡ;;

 

그렇게 살면서도 꿈을 현실로 만들고 하고 싶으니........정말 대책없다.

 

그렇지만 어른들처럼 꿈을 잃어버리고 의욕없이 사는 것 보단 내가 더 좋지 않은가?

 

꿈꾸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란 얼마나 상막한가.

 

나는 나이가 더 들어도 나의 꿈을 버리지 않을거다. 그리고 보다 더 큰 꿈을 가지겠다.

 

나는 영원히 '꿈꾸는 소년'로 남을 것이다. ^^~

:
◀ PREV | 1 | ···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 171 | ··· | 182 | NEXT ▶

BLOG main image
by 가디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44)
횡설수설 (457)
끄적끄적 (29)
게임이야기 (14)
그때 그사건 (4)
만남이란........ (9)
잠시 (5)
책으로의 여행 (23)
IS이야기 (3)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