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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들하고 스타팀플레이 했는데

 

그중에서 제가 프로토스로 이긴 경기만 올려요...^^;;

 

매너 파일런으로 많이 괴롭였죠 ^^;;

 

아무래도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게임하는 거는 두달밖에 못할거 같네요......

 

아쉽지만....추억을 기리기 위해서 리플레이라도 블로그에 올려 놓아야겠어요.

 

(내 실력 자랑도 하고 ^^;;; 자랑할 꺼리는 아니지만...)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지금 옆에서 비내리고 벼락쳐서 무서워요.>_< )

:

손님들이 옛날에 비해 많이 늘고 있어요.

 

이 분위기로 가다보면 327hit도 금방일거 같은데요. ^^

 

손님들이 늘어난 가장 큰 이유를 분석해보면

 

아무래도 제가 활발하게 블로그에 돌아다녀서가 아닌가 싶어요.

 

다른분들 블로그에 들어가면 '다녀간블로거'에 제 이름이 남고

 

그 이름을 보고 저의 블로그에 다녀오시죠.

 

모든 세상일이 이와 같은 이치인거 같아요.

 

자신이 열심히 할수록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되죠.

 

인과응보의 원리에 따라 세상일이 돌아가죠.

 

컴퓨터를 쓸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더 이어 쓸 이야기는

 

내일 하도록 할께요.....^^

:

라그라로크 ^^~

2003. 10. 28. 01:52

지금 친구들과 피씨방에 왔어요~. 친구들이 KAIST입학자료를 내기 위해 대전으로

 

같이 왔다가 피씨방에서 놀고 있어요. 스타크래프트 조금 하다가 질려서 라그라로크중 ^^

 

제 아이디로 키우려고 하다가 게임하다가는 정작 중요한 일을 못할거 같아서 안키우려고요.

 

그냥 동생 아이디로 심심할때 들어가서 놀고 있어요(착한 동생이죠?)

 

오늘은 라그라로크의 예쁜 풍경을 찾아서 여행을 떠났어요. 캐릭터가 헌터 였었는데

 

모험을 떠나는 이미지와 잘 맞는거 같아요 ^^ 모로코에서 여러 필드를 돌아다니며~ 스크린

 

샷을 찍으며 즐겁게 돌아 다녔죠. 그러다가 몇번 죽기도 하고 ^^;;

 

돈이 없어서 잡 아이템 팔아서 유흥의 도시 코모도로 공간이동을 통해 갔어요.

 

불꽃 놀이도 하고 돼지도 잡고 있고~ 여러가지 게임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어려울 정도로

 

재미있게 만들었더군요. 한가지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심심했지만 ^^;;;

 

지금은 고성에 앉아서 쉬고 있어요. 마을에 있었는데 누가 제 발밑에 워프포탈을 시전해서

 

워프 되어 있더군요....ㅡㅡ;;;

 

귀여운 캐릭터에 화려한 3D배경 그래픽 ^^; 정말 재미있는 라그라로크 ^^~ 너무 좋아요~

 

- 제가 찍은 스크린 샷 ^^ - 화면이 너무 크네요.....사진 크기를 줄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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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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