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es 5

2006. 5. 25. 01:56
:

GG

2005. 5. 6. 08:26

결국 2 : 0으로 패배.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다.

 

 

내년엔, 못하겠지....ㅜ_ㅜ

:

T1이 졌습니다.

2004. 7. 18. 10: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의 4시간이나 걸린 Ongamenet 스타리그 1라운드 결승전.

 

결국 한빛 스타즈의 우승으로 끝났네요 ㅜ_ㅜ

 

T1이 이기길 바랬는데 ㅎㅎ~ 머 준우승도 대단한 거니까~

 

다음 2라운드도 있고 아무튼 재미있었습니다.

 

김선기 선수의 환희 웃는 웃음도 좋았고~

:

Neogame-i

2004. 6. 22. 09:45

요즘네오게임i(Neogame-i)에 완전히 빠져있다.

 

별로 흥미없고 실력 맞는 사람 만나기 어려웠던 정식 배틀넷에서 벗어서

 

온게임넷에서 해설자들이 하는 말을 듣다가 우연히 할게된 네오게임i

 

그 곳은 맵핵도 안되고 배틀넷보다 빠른 반응속도의 게임을 지원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정확한 레더 랭킹에 수많은 고수들이 우글우글....

 

나는 그곳으로 간후 1000점을 넘긴적이 거의 없었다. 그 만큼 어렵다.

 

 

나는 새로운 스타크래프트의 세계를 만났다.

 

신비스럽고 고수 많아서 배울것도 많은데 요즘에는 이기는 횟수보다 지는 횟수가 많다보니까.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20분정도 지나면 집중력이 흐트러져 게임이 제대로 안되고 래더 점수

 

에 연연하게 된다. 아무래도 중독되었나 보다...ㅡ_ㅡ

 

 

이제 학기가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자제 해야겠다.

 

휴일에만 해야지~ ^^

:

나는

2004. 6. 14. 08:32

나는

 

스타크래프트가

 

잘 안되도

 

짜증나고

 

우울해진다

:

에이....ㅡ_ㅜ

2004. 5. 11. 09:47

ICU스타리그 결국 16강에서 좌절하고 마는가.....ㅜ_ㅜ

 

이럴수가....쩝...

 

실망이 느무느무 크다.

 

연습 많이 했었는데....

 

팀메이트하고 팀플이 안맞고 먼가 말리는 바람에 ㅜ_ㅜ

 

내년을 기약하는 수밖에....

:

ICU 스타리그

2004. 5. 6. 08:06

ICU 스타리그가 내일부터 시작한다.

 

기대했던 일인데 드디어 우리학교에서도 하게 되는 구나 ㅜ_ㅜ

 

나는 아는 형과 함께 둘이서 출전을 하는데 경기 방식은

 

개인전 (1:1) 로스트 템플

단체전 (2:2) 헌터

개인전 (1:1) 로스트 템플

 

이렇게 3판을 해서 3전 2승제로 치루어진다.

 

1등부터 4등까지에게는 상금이!

 

목표는 우승!! 꼭 우승해야지!

:

오늘 친구들이랑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하는 GEMBC 스타 프리미어 리그 보고 왔어요~

 

12시에 학교에서 출발해서 2시에 도착했는데 입장을 시작한거는 4시쯤이었어요.

 

오래 기다리느냐고 정말 힘들었죠. 제 친구들하고 저는 윤열동에 줄을 서있었는데...

 

3시쯤에 팬싸인회가 있어서 저하고 친구한명만 빼놓고 다 싸인받으러 갔어요(저는 줄스고 ㅜ_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임요환 선수의 싸인을 친구들이 받아오니까 정말 부럽더군요 ㅜ_ㅜ

 

바로 앞에서 보고 다이어리에 싸인 받아 오고 싶었는데 ㅜ_ㅜ

 

경기는 5시쯤에 시작해서 5경기를 했어요. 한 8시 30분쯤에 끝나고요.

 

5경기 전부다 재미있더군요 ^^ 승부가 오락가락하면서 손에 땀을 쥐게 할정도로 ^^

 

아~ 그리고 제가 자리가 좋아서 TV에 한 7~8번 정도 나왔어요.

 

나중에는 폼잡고 TV화면을 지긋이 처다 봤죠 ㅋㅋ

 

경기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10시쯤 되더라고요. 정말 피곤해 죽는줄 알았어요.

 

싸인도 못받고 바로 앞에서 프로게이머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하루였어요.

 

겨울엔 COEX 메가웹스테이션에 놀러 가볼 예정이에요~ 그때는 싸인을 받을 수 있겠죠 ^^!

:

드디어 END~!

2003. 11. 28. 19:01
%B0%F8%C6%A2%B1%E2%B1%E2.exe

얼마전에 전산실에 깔려있던 게임이에요.

 

일명 공튀기기(다음에 카페 있음)라고 하는 게임이죠.

 

생각보다 중독성이 강해서 자꾸 하게 됬는데 결국 20판까지 다깼어요 ^^

 

카페에 가보니 이 버전은 엄청 쉬운거라던데.......--;

 

해보고 싶은분은 한번 해보세요 ^^

:
GADI3.rep
GADI2.rep
GADI1.rep

오늘 친구들하고 스타팀플레이 했는데

 

그중에서 제가 프로토스로 이긴 경기만 올려요...^^;;

 

매너 파일런으로 많이 괴롭였죠 ^^;;

 

아무래도 고등학교때 친구들과 게임하는 거는 두달밖에 못할거 같네요......

 

아쉽지만....추억을 기리기 위해서 리플레이라도 블로그에 올려 놓아야겠어요.

 

(내 실력 자랑도 하고 ^^;;; 자랑할 꺼리는 아니지만...)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지금 옆에서 비내리고 벼락쳐서 무서워요.>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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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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