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에는 카테고리가 총 4개가 있었다. 그중 하나인 나의 일기장은 비공개로 해놓고

 

내가 블로그를 시작할때 처음 쓴글 하나만 적어 있어서 거의 유명무실한 카테고리였다.

 

다른 방문객들에게 카테고리는 3개밖에 없는거라는 건데 너무 부실해 보여서 고민끝에

 

나의 일기장을 없애고 책으로의 여행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게 되었다.

 

이 카테고리는 나의 독서생활화에 초석이 될 것이다.

 

독서생활화를 하면서 다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읽었던 책에 대한 글을 책으로의 여행

 

카테고리에 올리므로서 읽어본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

 

어느 책에서 인가 읽어 본적이 있는 구문이 있다.

 

"생각하는 않고 책을 읽는 것은 책을 읽지 않는 것과 같다"

 

책에 관한 건지 공부에 관한 건지는 헷갈리지만 아무튼 책이라고 생각하고 쓰면 저렇다.

 

생각하는 독서. 바로 책으로의 여행에서 이루어 낼것이다.

 

앞으로 책에 대한 저의 많은 글들을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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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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