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초기 때부터 어쩌어찌 하다 알게 된 분.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분이다.(제가 동생은 있고 형이 없어서 그런것일지도..?)
좋지 않은 방법으로 이벤트도 당첨되서(음...만들어서...ㅡ_ㅡ)
책도 받고 독서의 길로 인도 받기도 하였다....ㅎㅎ
더구형은 좋은 분이에요. 큭 너무 늦게 글을 써서 죄송해요.
얼마전에 제가 더구형께 받은 덧글.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와 다았어요.
좋은 책은 말없는 스승이라고 하지 많은 책과 많은 생각과훌륭한
인성으로 우리나라의 엘리트로 자라나길 형아가 두손 모아 기도 한다.
요즘 전태일 평전을 읽고 있어서 그런지 아주 많이 생각나요.
인성이 된 훌륭한 엘리트
저, 꼭 그렇게 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