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상단의 이웃블로그 폼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블로그 분류 순서대로 나왔는데,

 

이제는 가나다 순서로 나온다.

 

 

내가 '가디'라고 이름을 지은 보람이 있어진다.

:

댤걀

2005. 11. 26. 01:08

콜럼버스의 댤걀은 세워졌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그 곳을 자세히 탐험하는 일뿐.

:

fordyce

2005. 11. 23. 06:05

내 입술에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알았다.

 

오늘 병원에 가보니까, fordyce 병이라고 한다.

 

전염되거나, 특별한 문제가 없기 때문에 치료는 안한다고 한다.

 

다만 피부 미용에 좋지 않을뿐.

 

예전에도 한번 치료 했는데, 2달정도 지난후 재발했다.

 

재발 확률이 높다던데, 또 그 아픔을 참으면서 다시 치료해야 할까....?

 

 

그나저나, 이번에는 대전에 있는 병원으로 갔는데 (처음간 병원)

 

저번에 치료했던 기록이 남아 있어서 놀랐다.

 

알고 보니 공주에서 나를 치료했던 의사선생님이 그 병원으로 옴긴것이었다.._-_

:

태극기

2005. 11. 22. 00:47
사용자 삽입 이미지

 


 

1년만 기다리면, 다시 그 거리에 펄럭이겠구나.

 

It's our honor.

:

황조가

2005. 11. 10. 07:07

翩翩黃鳥 - 훨훨나는 저 꾀꼬리
雌雄相依 - 암수 서로 정답구나
念我之獨 - 외로울사 이 내 몸은
誰其與歸 - 뉘와 함께 돌아갈꼬

 

나도 새보다 못하구나.....

:

지름신

2005. 10. 26. 09:53

왜....

 

끈임없이 장비를 업그레이드 하려고만 할까?

 

이용하려고는 하지 않으면서.

:

결론

2005. 10. 12. 10:52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

 

가을학기가 지나 갈듯하다.............어쩌지

:

달리기

2005. 10. 10. 02:25

나는 달리는 10초의 순간보다,

달리기 위해 신발끈을 묶는 그 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우리 인생도,

다음 목표를 위한 준비가 아니던가?

:

편지

2005. 9. 26. 23:56

제목 : [ICE1225]부득이한 사정으로, 결석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공학부 04학번 ###입니다.

 

이번 주 화요일날(9월 27일), OS수업을 결석하게 되서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병무청 신체검사결과가 안 좋게 나와서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빠르게 받아야 되며 주말에는 제가 검사를 받아야하는 담당 의사 선생님이 일을 안하셔서,

 

부득이하게 이번 주 화요일에 검사를 받기로 정해, OS 시간을 결석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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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Re:[ICE1225]부득이한 사정으로, 결석 신청합니다.

 

사전에 미리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근데 퀴즈는 어떻게 하나?

 

 

어쩐담....;;

:

고난

2005. 9. 26. 07:33

만일 고난이 사람을 강하게 만든다면,

 

나는 분명 강한 사람이 될 것이다.

 

 

- 정말 바쁠거 같은 다음주를 1시간 30분 남긴 9월 25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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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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