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 project

2004. 5. 27. 11:03

내일은 긴장하고 긴장한 computer science term project 날이다.

 

내가 준비한 Bluetooth를 가지고 5장의 얼마안되는 파워포인트 자료에

 

5분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하는 나만의 발표, 그것도 영어로!

 

아직 많은 연습을 하지는 못했다. 내일 발표할 대본은 옆방 주원이 형의 도움을 받아

 

한영 번역을 했고 이제 내일 저녁에 시작할 나의 발표를 연습하는 것만이 남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듣는 사람과의 호흡이다.

 

나의 발표가 듣는 사람도 공감할 수 있어야 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나의 짧은 영어실력으로 최대한 나를 어필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듣는 사람도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표현, 표정으로 발표를 할 것이다.

 

기대하시라! 대박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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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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