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에 나를 정신없게 만드는 문제의 만화책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만화책이다. 지금도 공부할까 이걸볼까 욕망에 휩싸여있다...ㅡㅡ;;;
이상하게 무섭고 --;; 오랜만에 여러가지 상상을 할수 있게 해준다.
아직까지(내가 본데까지)는 친구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이걸 보면서 종교에 대한 공포(?) 또는 엄청난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아무튼 오랜만에 만난 재미있는 만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