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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와 내용이 다르다...ㅡ_ㅡ
 
이것도 말죽거리 TV 광고처럼 없는 내용을 흥미유발을 위해 포스터에 넣다니
 
역시나 볼것은 문근영뿐...ㅡ_ㅡ 내용은 나의 취향에 안맞는다.
 
이런거 봐도 슬프지도 않고 기쁘더라도 결말은 쉽게 예상되고 멋있거나 교훈도 없고....;
 
문근영은 역시 귀엽지만 >_<~ 개인적으로 효자동 이발사 보고 싶었는데 ㅜ_ㅜ
 
영화관은 60석 정도 되는 거의 가족영화관 수준;; 관객은 9명 앞에서 어떤 여자가
 
자꾸 깔깔깔 웃어서 영화의 재미가 배로 증가했다 ;;;
 
결론은  그저 그런 영화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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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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