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토요일날 프로그래밍 숙제 끝내고,
오늘은 오랜만에 열람실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결국 토요일날 새벽 3~4시까지 공부한자도 안하고 놀고....ㅡ_ㅡ
오늘은 기숙사에서 한발짝도 나가지 않아버렸다.
자바 숙제 대략 4시간.
C숙제가 1시간도 안되서 끝나서 매우 기뻤는데....
아니나 다를까. 버그 투성이에다가 내가 했던 알고리즘은 완전 엉망징창이었다.
결국 검색을 통해서 참고가 될만한 자료를 찾게 되어서 겨우 완성시키게 되었다.
결국 주말에 공부 한자도 못해보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은 수두룩 한데 읽지도 못했고...ㅜ_ㅜ
그래도 즐겁게 지냈으니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