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왔다.
정말 크더라. 시설도 좋고 부대시설도 괜찮게 있고.
시간상에 문제로 2개 관밖에 못봤다. 아마 제대로 보려면 몇일 다녀야할듯.
지나가다 SLRClub 사람들이 모델 데리고 와서 사진 찍던데,
모델 분이 예쁘셔서 가슴이 설렛다....나도 찍고 싶었다..ㅜ_ㅜ
개인적으로 작은 사진은 싫어하는데,
네이버에서 지원하는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어쩔 수 없었다.
클릭해서 보기는 귀찮지 않은가?
마지막 사진은 '밭을 가는 아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