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

2006. 6. 23. 02:20

No.1 장마

 

   여름학기 개강을 맞아, 개강파티 겸 고기 파티를 하기로 했는데,

 

   목, 금, 토 비가 주르륵 올 예정. '장마'라는 이름으로

 

 

 

No.2 G 바깥으로

 

   용돈, 기숙사비, 책값의 압박.

 

   현재 모색된 방법 없음.

 

 

 

No.3 바다건너

 

   필름스캐너를 사기 위해선, *istD를 팔아야하는데

 

   현재 바다를 건널 준비를 하고 있음.

 

 

 

No.4 노르만족

 

   노르만족들에게 잘 보이려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상위에 있는 나를 안뽑고 백도 안되는 사람을 뽑았다.

 

   결과적으로, 여름 계획에 커다란 차질과 짜증이 생겼다.

 

 

 

No.5 Impossible

 

   현재, 나는 연체자이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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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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