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2005. 9. 11. 12:26

스타를 하다가 우연히 나게 된 싸움.

 

그 싸움은 결국 나의 검색으로 끝이나고 말았다.

 

 

인터넷이라는 세계가 익명성이 큰 세계인것은 분명하지만,

 

한편으로는 수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바다이기 때문에

 

그 익명성을 무시할 수 많은 방법들이 존재하고 있다.

 

아이디라는 가면 뒤에 숨어 있어도

 

그 자체가 인터넷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것이다.

 

 

구글에서의 검색,

 

그리고 정확한 이름의 발견으로 싸움은 끝났다.

 

 

Ps.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힌트'를 주고 간 그 사람의 잘못도 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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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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