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던 악몽이 되살아나는 거 같아 가슴이 저려온다.
자꾸 볼수록 감정 절제가 안되고 열 받아간다.
가까운 과거에 우리 국민이 저렇게 죽임을 당했던 적이 있었던가?
이건 너무 큰 충격이다.
파병을 해야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