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학식 하는 동안 친구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내 블로그에 들어와봤다고 했다.
어떻게 알게 되었냐고 물어보았더니 네이버에서 window explorer를 검색했는데
블로그 검색 항목 제일 위에 가디의 횡설수설이 있었다고 한다.
역시 가디로 이름을 지은 보람이 있구만 ^^
검색 순위 앞에 세우려고 가나다 순서 빠른걸로 만들었는데 ㅎㅎ~
이것이 바로 가디의 힘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