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목요일부터 은행동에서 서빙알바를 하고 있다.
오후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에 10시간씩 일을 하고 있다.
일을 하면서 매번 느끼는게 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얼마 되지도 않는 시급에 10시간중 밥먹는 시간 30분만 쉬는 시간이다보니,
알바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면 정말 죽을 지경이다. ㅠ_ㅠ
지난 주 목요일부터 은행동에서 서빙알바를 하고 있다.
오후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에 10시간씩 일을 하고 있다.
일을 하면서 매번 느끼는게 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얼마 되지도 않는 시급에 10시간중 밥먹는 시간 30분만 쉬는 시간이다보니,
알바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면 정말 죽을 지경이다. ㅠ_ㅠ
자랑스러운 나의 조국 대한민국.
그러나 배우면 배울수록 자랑스러운 모습은 사라져가는 것만 같다.
왜 이리도 우울한 모습만 보이는 것일까?
레바논에서 폭죽 놀이는 하는 유태인들과 다른 점이라고는
애초부터 국토가 있었다것 하나 뿐인 것 같다는 생각에 우울하기 그지 없다.
지킬건 많지만 시간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