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 탐방이라고 제가 붙은 대학에서 주체하는 행사인데.....
그것 때문에 어제부터 한숨도 못잤어요......ㅜㅜ
다른 사람들 노는거 구경하다가~ 심심해서 마피아 게임 참여 했더니....
시민만 계속 되네요......재미없게......ㅜ_ㅜ
다른 분들은 친구들 선배들 많이 사귀신거 같은데.......저는 한것도 없이 잠만
못자고......오늘 기관 방문하는데... 설명하시는 분께 죄송할거 같네요........
대학교! 이제는 저도 사회인이 저의 생활은 제가 책임지어야할 성인이 되는데
과연 제가 잘 해쳐 나갈수 있을런지.......고민도 되고.....이번 캠프에서 친구도 못
사귄거 같아서 아쉽네요.........
졸려서 잠을 자러 방에 왔더니 다른방 손님들이 자리를 다 맏고 있어서 못자겠네요......
양보해요.....ㅡ_ㅡ;; 남은 하루 졸지 않고 보람차게 보냈으면 좋겠어요~ ^^
앞으로 저에게 좋은 일만 계속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