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가디 2004. 7. 29. 09:26

포스팅을 안하는 데도 불구하고 매일 70명이 넘는 분들이 오시다니

 

정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열공 모드여서 포스팅할 정신이 없습니다.

 

원래 한가지 일에 미치다가 재미있는 일이 발생하기 마련이니

 

얼마 안가서 분명 재미있는 포스팅이 올라 올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십쇼.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