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나의 생각
가디
2004. 3. 4. 01:21
나는 어떤 사람이든 살아있으면 어떤 일 하나 정도는 잘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각자 약간씩의 소질 같은 거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사람들은 24시간이라는 공평한 시간을 살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은 그 만큼 공부를 잘하게 되고 그 사람이 공부할때 운동한 사람은
그 사람보다 운동을 잘하게 된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이 공부하거나 운동 할때 잠을 잔 사람은
그 만큼 잠을 잘자게 되고(?) 잠을 많이 자서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생활이 편안해져 남들보다
정서적으로 더 안정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하다. 따라서 모든 일은 잘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으며 모든 일을 못하는 사람도 세상에는 존재 하지 않는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들 하루 24
시간의 시간동안 각자의 방법으로 배우고, 연습하고 있다. 내가 못해도 절대 위축될 필요 없으며
(그 만큼 남들보다 잘하는 것이 있을테니) 내가 잘해도 거만해 할 필요 없는 것이다.
- 아직 미완성인 나의 생각임......ㅡ_ㅡ -